유튜브 보면 넓은 백야드 갖고 있고 거기서 놀이터도 만들고 별거 다만들어서 놀던데  평야 저렴하고 운동장 같이 넓은 백야드 가질 수 있고 내맘대로 하기 편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한국은 아닌 것 같아요. 평당 가격도 시골인데도 너무 비싸구요. 맨날 뭐하지말라. 뭐할 거면 허가받아라. 신경질적인 주민들도 짜증나요. 이런 나라에서 절대 행복해질 수가 없어요. 10억만 가지고도 널은 운동장 같은 땅 사서 축구든 농구든, 놀이터든 짓고 편하게 살고 싶어요.베트남은 아무래도 공산당이 땅을 다가지고 있어서 안될 것 같구요. 이런 나라 어디 없나요 아니면 이런 나라에 속하지 않는 나라 라도 알려주세요

학군 안 따지시면 뉴질랜드는 가능합니다. 백야드 엄첨 넓은 데 축구장 같은 곳 많아요 그만큼 편의 시설도 멀리 떨어져 있답니다. 다만 영주권을 획득하셔야지만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