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익명]

이거 정신병인가요 애매한 재능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하고 싶은 진로분야에 이미

애매한 재능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하고 싶은 진로분야에 이미 재능인들이 넘쳐나서 저는 털끝도 못내미겠어요. 저보다 더 뛰어나고, 더 어린 사람을 볼때마다 자괴감과 열등감에 휩싸여요. 그런 사람들을 보고 저도 자극 받아서 열심히보다는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안돼요. 남들은 1년사이에 충분히 실력이 늘었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들옆에 서면 제가 너무 초라해보일까봐 죽을만큼 노력하는데 성과가 마음에 안들어요. 그래서 계속 다시하고 계속 다시하고 계속 다시하고 계속 다시하는데도 마음에 안들어요. 2~3년전에는 이것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자헤까지 했었는데 제가 너무 욕심내는 걸까요? 주변에 이런말하면 정신병자 취급하던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좀 더 노력하고 완벽해지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되지 않고

주변에 더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조급함과 초조함을 느끼신다면

이런 증상은 정신병이라기 보다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 완벽주의에 가까운 증상이라

성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남들보다 노력을 배로 하기 때문에 성공할 확률이 높지만

또 너무 노력해서 탈진하거나 정신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으니

목표를 단계적으로 세워서 노력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자신을 이끌어줄 멘토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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