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익명]

27세 초보 아빠 입니다 군대 전역하고 대학 졸업하고 막 사회생활 시작하자마자 아들 딸이 태어났습니다

군대 전역하고 대학 졸업하고 막 사회생활 시작하자마자 아들 딸이 태어났습니다 (쌍둥이..) 임신 사실을 안 것은 제가 대학교4학년 때 일 입니다 그후 아이 출산 전에 결혼 했습니다...각각 26살 25살 나이에 아이 둘의 부모가 된 다는 사실 잘 이해가 안됐습니다...저와 아내는 맞벌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실가 처가집 에서 각각 봐주고 계세요저희 부부는 일 끝나고 집에 오면 항상 자는 모습 밖에 못 보고 지내고 있습니다.아이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나고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는 말 조차 못하겠습니다.초보 아빠 초보 엄마 어떻게 하면 아이와 지혜롭게 잘 지낼 수 있을까요?적어도 부모로써 행복은 몰라도 불행을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들 그렇게 살아갑니다

더군다나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다보니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겠지만

질문자님의 부모님도 그렇게 질문자님을 키웠으니

미안해할 필요 없고

대신 주말이나 시간날 때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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