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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방산업체 취업을 꿈꾸는 갓20살의 고민 안녕하세요.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6학번으로 광운대학교 로봇학부에 입학하게 된 20살 새내기입니다.현재
안녕하세요.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6학번으로 광운대학교 로봇학부에 입학하게 된 20살 새내기입니다.현재 시각 새벽 2시 반, 여러 생각과 고민에 잠겨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저는 비교적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라 강남 8학군 자사고를 졸업했습니다.다만 수학을 제외한 과목들의 성적이 뛰어난 편은 아니어서, 수리논술 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진학한 학과 자체는 마음에 들지만, 제 꿈은 KAI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같은 방산업체에 취업하는 것입니다.이 과정에서 현실적인 고민이 생겼습니다.방산업체 취업에서는 분명 학벌의 영향도 존재할 텐데, 이 부분에서 남들보다 불리하다고 느껴집니다.물론 이를 보완할 방법들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대학 성적 관리, 프로젝트 및 포트폴리오, 어학 시험(토익·토플), 전문 자격증(항공정비기능사 등) 같은 요소들로 충분히 경쟁력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수능이 끝난 이후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지금 학교에 만족하며 커리어만 쌓아도 정말 내 꿈에 도달할 수 있을까?”주변에서는 메디컬 계열이나 SKY 대학에 합격한 친구들이 하나둘씩 보이고,그럴수록 제 꿈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점점 흐려지며 큰 허탈감을 느끼게 됩니다.“고작 이 정도 학교의 내가 정말 성실하고 열정적인 사람들, 혹은 천재들이 모인 곳에 도전해도 되는 걸까?”라는 생각까지 들며, 점점 패배주의적으로 변해가는 제 자신을 느끼고 있습니다.(학교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이런 생각이 대한민국 사회를 조금이나마 경험해본 결과인지,아니면 단순히 제 마음가짐의 문제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주변에서는 “아직 20살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솔직히 제 인생의 방향을 크게 바꿀 수도 있는 문제를 그렇게 가볍게 넘길 수는 없다고 느낍니다.현재 저는 4월부터 다시 수능과 논술 준비를 병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하지만 이 선택이 과연 올바른 방향인지,제가 가는 길이 제 꿈에 한 발짝이라도 더 가까워지는 길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 분들께 진심으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건 상관없고
그리고 광운대 공대정도면 그렇게 낮은 학벌도 아니긴합니다
학벌 높다고 다 잘 되는 경우도 없어서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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