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 [익명]

고작 생일 선물과 반응으로 친구들에게 서운해요. 오늘 생일인 학생입니다. 저는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그 친구들이

오늘 생일인 학생입니다. 저는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그 친구들이 생일인데 너무한 것 같아요.다른 애들 생일에는 생일 되자마자 축하해주고 그림도 그려 주고 심지어 좋아하는 것도 사주고 그러는데 저는 "생일 축하해." 이 한마디가 끝이네요. 그림도 1명밖에 안그려줬구요.물건 같은건 지금이 방학이기도 하고, 건네주기 애매하긴 하지, 하면서 이해하겠는데, 다른것도 없이 말로만 하는건 너무하지 않나 싶어요. 심지어 저는 작년에 애들 생일 다 챙겨줬는데도요. 생일은 축하하는 마음이 중요하지, 선물의 값어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려고 하지만, 그럼에도 뭔가 섭섭하고 슬픈건 어쩔 수 없네요. 제가 너무 쪼잔한거겠죠..?

그냥 님도 받은 그만큼 해주면 되는거에요. 해준게 크니 기대감도 커지겠죠 ㅜㅜ 너무 서운해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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