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4 [익명]

신분 상관없이 좋다고 하는건 왜? 외왜그래요? 저만 보이고 저밖에 없다는데 혹시 병인가요? 어쩌다 만났는데 제가

외왜그래요? 저만 보이고 저밖에 없다는데 혹시 병인가요? 어쩌다 만났는데 제가 직업 정규라고 뻥쳤어요 근데 탄로가 났거든요? 지인이 무시하는 말을 했는데 자기도 속었으면서 제편을 들고 울어서 좀 그런데 이상한 사람인가요

사랑에 정신나간 사람이네요

그런 사람이랑 연애하는것도 한번 경험해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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