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때 했던 건데 약간 마크(?),테라리아(?) 비슷한 느낌이였어요. 2D게임이었고 보석(?) 같은 것도 있었고 외국인들 좀 많았던 것 같아요. 막 남의 방 같은데 들어가서 놀았던 것 같고 벽으로 가둬서 봇 나오게 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진짜 찾고 싶어요
말씀하신 게임은 마인크래프트의 2D 버전인 테라리아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 감정이 드셨나봐요!
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