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인이지나 20대부터 30초반제가 교회에서 한살 많은 형으로부터 몹쓸짓이나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무려 8~10년 됐습니다제가 만만한지가벼운 장난으로 볼링장에 갔으면 볼링만 치는게 정상인데 자기가 기분이 안좋다고 볼링공 닦는 천으로 제 얼굴에 던지거나심할 때는 성희롱을 좀 당했습니다제 폰을 뺏어서 예배당 맨뒤에 앉아서 몰래 여자들 SNS 염탐을 하거나 청년들끼리 가끔 교회 행사 마치고 노래방을 갔으면 노래만 부르는게 정상인데 기계로 야한장면 틀어놓고 제가 했다는 식으로 모함을 했습니다청년 남자들끼리 있을 때 제 바지를 확 내리고 장난을 치는 선을 넘는 행동을 했고요그러다가 제가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면서 저를 만나고 싶다고 하길래 만나줬더니 제대로 사과를 하는게 아니라 왜 그때그때 말 안해주냐고 이게 사과였고 교회 나오라는 가스라이팅을 당했습니다중간중간 공무원 준비 했을 때 사과 받으려는 만남이 3번 정도 있었고요그런데 장난과 상처는 계속 되었고요2. 그러다가 이 형이 결혼할 때가 됐을 때 만나고 있는 자매님 여친이 있는데 서로 결국 결혼을 했지만요이 여친을 두고 몰래 다른 지역의 자매랑 선을 봤는데 선 보는걸 숨기고 갑자기 다시 전에 만나고 있는 여친이 계속 생각난다고 사역자에게 들고 나아가다가 자숙 기간을 가지고 결혼을 끝내 했습니다…근데 제가 가장 먼저 다른 자매랑 선보는걸 알았고 저한테 다른 지역의 자매가 괜찮다고 하다가 다시 전에 만나고 있던 자매가 계속 생각이 난다고 저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속였길래 그동안 쌓인 분노로 인하여 제가 이 형의 자매와 언니인 사모님에게 제가 몰래 SNS 유령계정으로 비난을 하거나 비방을 했습니다3년 정도 아주 가끔요시모님 및 이 형의 여친은 제가 아는 지인이고요욕은 안하고 성희롱도 안했고요둘이 결혼하면 5억을 준다, 000목사님에게 찾아가서 허락 받아봐라 이런식으로요;그냥 순수한 거짓맛을 했습니다그러다가 둘이 만나서 화해를 했는데 상황만 보면 누가 더 잘못했나요…?법적으로요?저는 증거를 수집은 못했고 이 형은 녹음으로 수집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