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불가라고 하진 않지만,
꽤나 많은 시간을 일본어에 쏟아부을 수 있는 상태라면
도전해볼 수는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노베이스에서 N1까지 1년반에서 2년정도 걸립니다.
기초 > N5 > N4 > N3 > N2까지 다 하고 N1을 해야하기 때문에
올해 12월 N4를 준비하고 계시다면...
현실적으로는 내년 12월에 노릴 수 있는 레벨은 N2정도까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 12월까지 "하루종일 일본어를 붙잡고 있을 수 있다" 라면
내년12월에 N1을 보는 목표로 공부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내년 12월 시험에 N2정도를 목표로
레벨별로 차근차근 공부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