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암에 걸리셨다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렇다고 개인의 사생활을 모두버리고 어머니한테 올인을 할만큼 어머님 상태가 심각한가요? 그게 아니라면 중간중간 나자신을 챙기는것도 좋은 일입니다 나의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해소가 되야 아픈사람을 돌보는것도 힘이 생기는 겁니다 매일 우울하게 부모만 바라본다고해서 뭐가 달라질것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