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낙찰후 매도 VS 그냥 생애 첫 대출 경매를 해본 적 없는 겁 많은 30대입니다. 작은 아파트이지만 꾸준한
경매를 해본 적 없는 겁 많은 30대입니다. 작은 아파트이지만 꾸준한 거래량 있는 경매 물건을 생애 첫 주담대 써서 낙찰 받아 시세차익으로 만족할지 ....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월급 받아 생애 첫 주담대를 받을지 어떤 선택이 후회가 없을까요?? 답은 정해져 있는 전자 일까요? 선생님들의 생각인 궁금합니다.
경매 경험 부족하면 안정적으로 생애 첫 주담대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