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개의 어항입니다. 키우기 시작한지 10년도 넘었습니다.

및일전 어항 바닥재.모두 제거하고 바닥재 없는 어항으로 재 구성했습니다.

그래도 백탁은 전혀 없습니다.

아항에 백탁이라 뭔지 부터 알아야 합니다.

일단 어항에 백탁은 물리적 백탁과 생물학적 백악기 있습니다.

물리적 백탁은 물고기 똥 바닥재 분진 등과 같이 분자의 원인이 물리적 슬러지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먹이를 필요이상 주거나 너무 과도하게 먹이를 주거나..

어항 청소를 오래 인하거나 바닥재가 너무 노화되어 슬러지 처럼 되었거나... 분진이 얘기하는 물고기가 있다던가 ..

그렇다면 그 요인을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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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생물학적 백탁입니다. 여과박테리아로 물집이 잘 된 어항에서 수질이 급격하게 나빠져 여과박테리아가 일시적으로 사망하면 그 박테리아의 사체가 물을 뿌옇게 만드는 것입니다.

환수와 박테리아 활성제를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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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항 ... 이번주 어항 제 샛팅했는데...

물이 맑아 보이지요. 이전 어항의 물을 그대로 보존해서..

그 어항 씻고 물기 닦고 이전물과 부족한 부분은 정수기 필터를 통해 걸러진 물로 보충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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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어부터 취업까지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생존하고 있구요. 구피 치어도 질 살고 있네요.

참!.. 구피 말인데...

남들은 구피 부화통 사용하고 치어를 어미와 분리 사육하여 어느정도 크면 합사한다고... 그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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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러지 않습니다.

저는 출산에 관여하지 않고요. 치어가 숨을 곳을 수초로 마련해 줍니다.

그리고 먹이는 항상 같은량만 줍니다.

성어는 늙어 죽고 치어는 성장하여 성우가 되고.. 성어가 된 물고기는 알을 낳고 치어가 태어나고...

반복하는 거지요.

그래서 항상 일정수의 치어부터 성어꺼지 있군요.

매번 바뀌니.. 총 몇마리 인지는 모릅니다.

오늘은 한마리 죽은 상어를 빼내 주었네요.

늙어서 사망한 구피 더군요.

지 어항에서도 모두 친구를 누리는 것은 아닙니다.

적응 못하고 중간에 탈락하는 때에도 있습니다.

그런거 별로 따지지 않습니다. 그런거는 자연에서도 동일합니다.

저는 가장 자연과 흡사한 환경을 구성해주고자 노력합니다.

여름엔 좀 덥게... 겨울엔 좀 춥게 다르지요.

참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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