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에서 세상의 모든 상품을 생산할 수 없기에 다른나라와 무역(교환)을통해 부족한 상품을 마련하는데 농업국가와 공업국가 둘이 무역을 할때 농업국가는 농산품이 비교 우위에 있고 공업국가는 공업품 생산에 비교우위가 있다고 봅니다 생산인프라와 인력과 자본이 구축되어 있어 생산력이 더 높기에…

서로 비교우위에 있는 상품을 생산해서 무역을 통해 교환하는것이 한 국가가 모든 상품을 생산하는것보다 효율적이기에 무역을 하는 겁니다

한 국가가 농산품과 공업품 둘 다 우위에 있을때 절대우위에 있다고 하는데 절대우위의 국가라도 좀 더 경쟁력 있는 상품생산에 집중하고 다른 상품을 수입하는 것으로도 국가간 교역이 이루어지며 절대우위상태라도 이런 방법이 좀 더 효율성을 높일수 있습니다

농업국가 쌀 100가마와 공업국가의 자동차 한대를

교환하는 부등가교환의 문제가 있긴하지만 결국 자동차를 생산할수 없는 국가는 자동차를 수입할 수 밖에 없기에 공업화를 달성하기 전까진 어쩔수 없에 농산품 생산에 집중해서 자동차와 바꾸는 전략을 취합니다

선진국과 후진국이 무역을 하는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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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는 1차 섬유 2차 제조업(공업) 3차 서비스업 교육 금융 4차 최첨단 인공지능 산업 등으로 나눌수 있고 산업화가 진행될수록 아래 산업 들은 저임금 노동력(가격경쟁력확보)을 찾아 후진국으로 빠져나가 산업이 비는 공동화 현상이 생기며 국가는 다음 단계의

산업으로 나아갑니다

우리나라도 6070년대 경공업(섬유 재분) 7080년에 중화학공업(제조 철강)으로 발전하다 90년대 이후 금융서비스 등의 산업구조로 변화하고 지금현재도 4차산업으로 변화하고 6차산업시대로 이행중에있습니다

1,2차 산업은 동남아나 브릭스같은 저개발 개발도상국으로 이전 사양산업으로 산업공동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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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게 여기까지네요 더 자세하고 전문적인 내용은 리카도의 비교우위론과 절대우위론을 검색해보시고 종속이론에 대해 검색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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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