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안한지 좀 되었긴 한데
이게 무서운게
꾸준히 100일 정도 최소 일일미션은 깨는 정도의 수준으로 한다면,
어떤 언어든 자연스레 눈에 들어옵니다.
저 같은 경우,
일본어 말고 영어를 했었는데
보통의 사람들이 영어를 배울 때, 주어 동사 목적어 이런식으로만
배워 그 틀에 갇혀 이해하고 해석하려고 한다면
듀오링고는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그냥 이게 이거겠구나~ 자연스레 나오게 합니다.
//무의식 속에서 그냥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더군요